16일 새벽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여파로 약 15km 떨어진 금천구 일대까지 탄 냄새가 확산하며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 금천구청은 16일 오전 9시 57분경 재난 문자를 통해 "오늘 오전 5시경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로 인해 우리 구 독산동과 시흥동 일대에 탄 냄새가 지속되고 있다"고 공지했다.
특히 금천구 독산동과 시흥동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침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매캐한 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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