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당국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불법·불량 겨울철 생활용품 41만점을 적발했다.
우선 겨울철 수요가 증가하는 난방·온열제품과 동계 스포츠용품, 크리스마스용품 등 4개 품목군을 대상으로 안전인증 미필 및 허위인증 여부를 점검했으며, 그 결과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 약 41만점이 적발됐다.
적발 건수 기준으로는 겨울철 스포츠용품인 스노보드와 크리스마스 시즌용품인 전기부속품·완구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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