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을 가려내기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패자부활전에 네이버(NAVER(035420))에 이어 카카오(035720)도 참여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1곳을 떨어트리고 4곳을 선정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전날 네이버클라우드, NC AI 2팀으로 탈락 팀을 정했다.
IT 업계 관계자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는 기업들 입장에선 수익성보다 ‘국가대표 AI’라는 명예를 보고 참여한 것인데 선발 과정이 소모적으로 진행됐다”며 “패자부활전에 참여해도 또다시 탈락할 수 있다는 리스크도 재도전을 망설이게 되는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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