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한 어업 구조조정과 지속 가능한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연안어선 감척 사업비를 총 84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에는 오징어 등 주요 수산자원 감소와 유류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연안어업 경영 여건이 악화하면서 감척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이에 도는 예산 확대 편성을 통해 올해 감척 수요 23척 중 약 20척 내외를 선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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