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강남 구룡마을서 화재…이재민 발생·양재대로 일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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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남 구룡마을서 화재…이재민 발생·양재대로 일부 통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5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양재대로 일부 차로가 통제됐다.

화재 진화에는 소방 234명, 구청 120명, 경찰 70명 등 총 427명의 인력이 투입됐으며, 장비 69대와 소방 헬기 3대, 굴삭기 3대도 동원됐다.

이어 “빈집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며 “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다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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