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은 혐의를 받은 김경 서울시의원을 불러 약 16시간 40분 조사했다.
김 시의원은 미국에서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자수서를 제출했는데, ‘강 의원과 강 의원 보좌진 남모씨와 만난 사이 남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강 의원에게 1억원을 직접 전달했으며 이후 돌려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는 20일 강 의원 측에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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