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교사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학교 상황을 교육 당국에 공익신고했지만, 학교가 취한 조치는 형식적이었으며 피해 학생들은 여전히 안전하지 않다는 내용도 확인된다.
지 교사의 투쟁에 함께 해 온 시민들은 교육의 회복, 교육이 가능한 학교를 향해 함께 연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성폭력 피해 앞에 학생들의 상처를 먼저 생각하고 전면에 나설 수 있는 교사, 안전하고 평등한 교육환경과 포괄적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강변할 수 있는 교사, 학생 곁에 서지 못하는 상황을 미안해하는 교사를 향한 연대에는 한 명의 교사에게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고 부담을 지우려는 것이 아니라 절박한 희망이 담겨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