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지난 15일 오후 한국을 방문 중인 페루 국회의원단과 과천 방위사업청에서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청장은 지난달 페루 ‘육군의 날’ 행사에서 체결된 ‘전차·장갑차 총괄합의서’를 바탕으로 페루 지상 방산역량 강화를 돕겠다고 밝히고, 올해 이행계약 체결을 위한 페루 의회 차원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페루는 K-방산의 중남미지역 핵심 파트너”라며, 방사청은 양국간 방산협력을 통해 페루의 산업 현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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