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업계 최초로 정부 주도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해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미래형 호텔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또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개발하는 딥테크(심층기술) 기업 '리얼월드'와 협약을 맺고, 오는 10월부터 호텔 운영 특성을 반영한 휴머노이드를 도입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미래 호텔 서비스의 기준을 함께 설계하는 기술 파트너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지식재산권(IP)으로 고도화해 호텔·병원·실버타운 등 고품격 접객 산업 전반으로 기업간거래(B2B) 설루션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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