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청사 개보수 문제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수사를 받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지지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중앙은행의 독립성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파월 의장의 전문성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앞서 파월 의장은 지난 11일 공개한 영상에서 자신이 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수사를 받고 기소당할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행정부가 연준의 독립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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