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스무살부터 30대 후반까지, 다양한 경도 표현하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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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스무살부터 30대 후반까지, 다양한 경도 표현하려 했죠"

"이 작품은 스무살 시절부터 제가 연기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시간이 지나면서 미묘하게 달라지는 경도의 말투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싶었죠." .

'경도를 기다리며'는 스무살과 스물여덟살 시절 두 차례 사귀었던 옛 연인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가 30대 후반에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스를 그렸다.

박서준은 이 작품에서 감정 연기에 큰 비중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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