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루질하다 고립된 시민 구하던 소방대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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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루질하다 고립된 시민 구하던 소방대원 중상

인천 강화도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 고립된 시민을 구하던 소방 대원이 중상을 입어 해경에 구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동력구조보드를 활용해 50대 여성을 구조했으나 당시 해무가 짙게 껴 육상으로 이동하는 방향을 상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50대 여성과 소방 대원 2명 등 총 3명은 해상에서 표류했고, 오후 1시16분께 해경 연안구조정에 발견돼 모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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