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면서 경기 대부분 지역의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떨어졌다.
경기지역에서 시정계를 통해 안개가 측정되는 곳 중 가시거리가 가장 먼 곳이 3.7㎞(구리)에 불과할 정도로 전역에 짙은 안개가 낀 상태다.
기상청은 수평 방향의 가시거리가 1㎞ 미만인 경우를 안개, 1∼10㎞인 경우를 박무(옅은 안개)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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