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위에 머물렀던 두산은 2026시즌을 앞두고 김원형 감독, 홍원기 수석 코치 체제로 코치진을 꾸렸다.
김원형 감독과 홍원기 코치는 2022년 한국시리즈에서 감독으로 맞대결한 사이다.
지난해 마무리 캠프부터 두산 선수들을 지도한 홍 코치는 "유니폼을 입고 있다는 사실이 행복했다"며 "바깥에서 볼 때도 두산에 기량이 훌륭한 어린 선수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캠프에서 선수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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