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196170)의 제형변경 기술이 적용된 머크(MSD) 키트루다SC의 독일 판매가 막힌 가운데 올해 하반기에는 유럽 전역으로 판매금지 가처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바이오업계에서는 머크가 판매금지 가처분 인용에 대해 항소할 것이라 전망했지만 이후에도 소극적으로만 대응하면서 유럽 판매금지 확산의 분수령이 될 독일 연방특허법원의 결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유럽 무대에서 머크와 할로자임의 법적 공방은 지난해 8월 머크가 독일에서 할로자임의 ‘EP 622’ 특허에 대해 독일 연방특허법원(Federal Patent Court)을 통해 특허 무효 소송을 제기하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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