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 난로 성능 시험하다"…수원 다세대주택 불로 2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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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 난로 성능 시험하다"…수원 다세대주택 불로 2명 중경상

경기 수원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캠핑용 난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6일 경기 수원장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2분께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에서 불이 났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캠핑용 가스난로의 성능을 알기 위해 시험 삼아 켜 봤다가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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