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의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가 승객을 상대로 한 벨기에 당국이 잇단 세금 도입 계획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대규모 운항 감축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브뤼셀타임스가 15일(현지시간) 전했다.
오리어리 CEO는 그러면서 브뤼셀 외곽의 샤를루아 공항이 오는 4월부터 승객 당 3유로(약 5천원)씩 새로 부과할 예정인 세금을 철회하지 않으면 올해 벨기에 출발과 도착 운항편을 10% 줄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리어리 CEO는 이에 그치지 않고, 벨기에 공항에서의 출발편 승객 1인당 10유로의 세금 부과가 시작되는 내년에는 추가로 110만 석의 운항 좌석을 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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