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80대 여성이 손주들과 친해지기 위해 시작한 게임 유튜브 채널이 17세 손자의 암 치료비 마련으로 이어지며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게임 경험이 거의 없던 자코 씨는 손주들과 마인크래프트를 함께하기 위해 처음 게임을 배우기 시작했고, 그 도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며 채널을 운영했다.
첫 영상은 단숨에 5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채널은 현재 구독자 16만명을 넘어서는 등 ‘할머니 게이머’로서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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