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주장으로서 새해 각오에 대해 양의지는 "처음엔 주장으로서 왜 실패했는지 고민을 많이 했다.결국에는 귀찮은 일들을 내가 더 도맡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나이 차가 많이 나고 어린 선수들이 많기에 귀찮은 일들을 제가 더 많이 하면서 애들을 가르쳐주고 발전시키는 것이 팀이 강해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의지는 2023시즌을 앞두고 4+2년 최대 총액 152억원에 두산 복귀를 선택했다.
옵트아웃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질문에 양의지는 "동기부여라기보다 이제 한 3~4년이면 야구를 그만할 거라 생각하니까 남은 기간 야구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고 재미있게 하려고 한다"며 "지금은 뭘 해야겠다 이런 생각 없이 그저 팀 재건에 신경 쓰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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