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15일(현지시간) 스위스 스키 휴양지 화재 유가족을 만나 위로를 건넸다고 교황청이 밝혔다.
교황은 "왜 여러분과 여러분이 사랑하는 이들이 이런 시련을 겪어야 했는지 설명할 수 없다"라며 "오늘 제가 드리는 말씀은 매우 제한적이고 무기력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새해 첫날 스위스 발레주 크랑몽타나의 한 술집에서 큰불이나 40명이 숨지고 116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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