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2차종합특검' 반대 필리버스터 7시간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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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2차종합특검' 반대 필리버스터 7시간 넘겨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5일 7시간 넘게 ‘2차 종합특검법’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진행 중이다.

천 원내대표는 “특검이라는 특별한 칼을 이미 죽은 정권의 부관참시만을 위해 쓸 수는 없다”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재탕, 삼탕의 2차 종합특검이 아니라, 현재 살아 있는 권력의 부패를 도려내는 통일교·돈 공천 특검”이라고 강조했다.

천 원내대표는 “2차 종합특검의 본질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특권의식과 내로남불”이라며 “2차 종합특검을 하려고 하면 처음 했던 3개 특검의 어떤 부분이 미진한지 등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첫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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