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15일(현지시간) 미국과 덴마크 사이 갈등이 불거진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하면서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중국과 러시아의 북극 위협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며 내세우는 논리다.
독일 국방부는 덴마크가 주관하는 합동 군사훈련 '북극 인내 작전'에 참여할 정찰 병력 13명을 이날 오전 그린란드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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