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만5000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과징금 151억여원을 물게 된 카카오가 행정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는 2024년 11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부과한 과징금 151억4196만원과 과태료 780만원, 시정명령 처분을 그대로 이행해야 한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2023년 3월 해커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의 취약점을 악용해 회원 정보를 수집한 정황을 확인하고 2024년 5월 안전 조치 의무 위반으로 역대 최대 과징금인 151억여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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