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정예부대에서 성적 괴롭힘과 마약, 나치 경례 등 비위 사건이 무더기로 드러나 군당국이 대대적 감찰을 벌이고 있다.
비위는 소속 여군들이 지난해 10월 연방의회에 신고하면서 부대 밖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2024년 연방군에서 나치 경례 등 극우 의심 사건이 280건 발생해 97명이 강제로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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