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그린란드 만났지만 '빈손'…매입하려면 10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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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그린란드 만났지만 '빈손'…매입하려면 1000조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가 14일(현지시간) 회담했지만 입장 차만 확인했다.

이번 고위급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 그린란드 병합 의사를 드러낸 뒤 처음 이뤄진 3자 회담이다.

미 정계와 전문가 분석을 종합하면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 △미국-그린란드 자유연합협정 △그린란드에서 미국 군사 역량 확대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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