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문제를 두고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덴마크·그린란드 간 만남을 초조히 지켜본 유럽은 회담이 파국 없이 끝난 데 일단 안도하면서도 찝찝한 기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유럽에 대한 적대감을 숨기지 않았던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자청해서 이날 회담을 주재하면서 유럽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유럽 당국자들을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을 상대로 한 당시 그의 언행을 쉽사리 잊지 못하는 유럽 당국자들은 혹여 이번 회담에서도 덴마크와 그린란드 외무장관에게 모욕을 주며 유럽과 미국 간 긴장을 고조할 가능성을 내심 우려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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