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문화예산과 관련한 대통령의 수석보좌관회의 발언은 문화예술계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 원론적인 취지의 말씀"이라고 말했다.
앞서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화·예술 영역에 대한 지원이 너무 부족해 직접 지원을 늘려야 한다"며 "추경을 해서라도 문화·예술 토대를 건강하게 되살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추경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냐는 물음에 "가능성보다는 필요성에 가까운 것 같다"며 "정확히 추경을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기 보다 추경이던 민간 투자든 문화예술 분야에 더 많은 지원이 있어야 한다는 데 방점이 찍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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