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작년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도에 비해 0.2% 증가했다고 연방통계청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독일 경제는 2023년 실질 GDP 증가율 -0.9%, 2024년 -0.5%를 기록한 뒤 3년 연속 역성장 위기에서 벗어났다.
통계청은 미국 관세와 유로화 강세, 중국과 극심한 경쟁 등으로 수출이 역풍을 맞았고 설비·건설 투자 역시 줄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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