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중국 엔비디아 칩 구매량 규정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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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중국 엔비디아 칩 구매량 규정 검토 중"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의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입 물량을 제한하는 규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일본 니케이아시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자국 기업들이 외국 제조사로부터 구매할 수 있는 AI 칩의 총량을 통제하는 방향으로 새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조치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칩 ‘H200’ 등을 겨냥한 것으로, 전면적인 수입 금지보다는 제한적 수입 허용에 무게를 둔 대응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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