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ISS) 운영 역사상 처음으로 건강 문제 때문에 조기 귀환하는 우주비행사 4명이 ISS을 떠나 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 15일 지구에 무사히 도착했다.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일본, 러시아 국적의 우주비행사로 구성된 '크루-11' 팀원 4명은 스페이스X의 드래건 우주선에 탑승해 전날 오후 10시 20분 ISS에서 도킹을 해체하고 지구를 향해 출발했으며 이날 오전 8시 41분 미국 캘리포니아 인근 해상에 내려앉았다.
크루-11 팀원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제나 카드먼과 마이크 핀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기미야 유이, 러시아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의 올레그 플라토노프 등 3국의 우주비행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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