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숙 매직’ 이번엔 안 통했다…하나카드, 크라운해태 꺾고 준플레이오프 탈락 위기 탈출 [PBA 팀리그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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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매직’ 이번엔 안 통했다…하나카드, 크라운해태 꺾고 준플레이오프 탈락 위기 탈출 [PBA 팀리그 PS]

1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2차전에서 하나카드는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3으로 제압했다.

5세트에서는 하나카드의 신정주가 주장 김재근을 11:2(5이닝)로 제압, 다시 한 발 앞서 나가며 승리까지 한 세트만을 남겼다.

6세트에서 김가영을 상대한 임정숙은 5:7(7이닝)로 끌려가던 경기를 8이닝 연속 뱅크샷으로 단숨에 점수를 뒤집으며 9:7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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