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달 조기 총선거를 치르겠다는 의사를 굳힌 가운데 제1야당과 입헌민주당과 제3야당 공명당이 '중도'를 기치로 내건 신당을 결성하기로 했다.
공명당은 자민당과의 연정 이탈 전까지 지역구에서 상당수 자민당 후보를 추천해 지원했고, 자민당은 반대급부로 자당 지지 세력에 공명당 비례대표 후보를 밀어줄 것을 요청했다.
닛케이는 입헌민주당과 공명당의 신당 결성에 대해 "다카이치 정권이 안보 정책과 헌법 개정에서 '보수'로 강하게 기우는 것을 경계해 중도 세력을 모으려 한다"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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