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마레이, 유니폼 찢었다가 벌금 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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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마레이, 유니폼 찢었다가 벌금 90만원

화를 참지 못하고 유니폼을 찢은 프로농구 창원 LG의 아셈 마레이가 벌금 90만원을 낸다.

프로농구 KBL은 15일 제31기 제9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마레이가 비신사적 행위를 했다고 판단하고 그에게 제재금 9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마레이는 지난 1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에서 2쿼터 종료 직전 공격 실패 후 자신의 유니폼을 찢으며 불만을 표출해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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