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서울시청)과 노아름(전북특별자치도청)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1,500m 남녀부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는 결승전 시작과 첫 바퀴부터 치고 나서며 선수들과 격차를 벌린 뒤 5바퀴를 남기고 레이스를 포기했다.
노아름은 2분 29초 141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빛 포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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