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위대 "총격에 숨진 아내 안고 한 시간 반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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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대 "총격에 숨진 아내 안고 한 시간 반 걸어"

"아내의 시신을 안고 한 시간 반을 걸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마리암(가명)은 지난 8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시위에 남편 레자(가명)와 함께 참여했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어디선가 날아온 총알에 맞고 숨졌다.

사망자가 모두 시위대가 아니라고도 BBC는 전했다.

이란 시위대 시신 상당수는 테헤란에 위치한 카흐리자크 법의학센터로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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