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여성에 화살 쏜 20대들 “사람 있는 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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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여성에 화살 쏜 20대들 “사람 있는 줄 몰라”

충북 청주 도심 한복판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이던 여성 인근으로 화살을 쏴 공포에 떨게 했던 20대 남성들이 경찰 조사에서 “사람이 있는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20대 A씨와 B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바로 앞에 있는 나무를 향해 화살을 쐈는데 빗나갔다”며 “해당 방면에 사람이 있는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실제 여성을 보지 못했는지, 혹은 사람을 겨냥할 의도가 있었는지는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며 “함께 활을 쏘고 현장에 있었던 B씨에 대해서도 특수폭행 공범 처벌이 가능한지 법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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