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 수입을 국가안보 사안으로 규정하고 25% 관세 부과에 나서자 국내 반도체 업계도 '긴장 모드'에 접어들었다.
글로벌 반도체 비용 부담이나 까다로운 제조 장비 수입 절차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자국에 수입된 반도체 및 제조 장비, 파생 제품이 미국 내 공급망이나 제조 역량 강화에 기여하지 않을 경우 25%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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