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15일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제기한 차액가맹금 215억원 반환 소송에서 대법원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확정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대법원 3부는 양모씨 등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제기한 차액가맹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피자헛은 2016~2022년 기간 동안 가맹점주들로부터 수취한 차액가맹금 약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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