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쫀득쿠키는 당분지방 함량이 많고 열량이 높아 건강을 위해선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이유정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런 당과 지방의 복합 조합은 단일 영양소 섭취 때보다 뇌의 보상 중추를 더 강하게 자극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렙틴의 신호를 막고 과식을 유도한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식사 직후에는 이미 탄수화물 섭취로 인슐린 수치가 높아진 상태인데, 이때 유입되는 고열량의 당분과 지방은 중성지방 형태로 간과 복부 내장에 먼저 쌓인다”며 “이런 식습관이 반복되면 지방간 위험이 증가하고 내장 지방 축적으로 대사증후군 발생 가능성도 커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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