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집값 부담에 금리 동결…인하 사이클 사실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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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집값 부담에 금리 동결…인하 사이클 사실상 종료

한국은행이 고환율 부담과 수도권 집값 불안에 기준금리를 다시 한번 동결했다.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는 '금리 인하'와 관련된 문구를 모두 삭제했고, 그간 이어졌던 인하 소수의견도 사라지면서 정책 기조가 매파적으로 기울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금리 결정은 금통위원 전원 일치로 이뤄졌다.지난해 8월 이후 세 차례 연속 인하 소수의견을 냈던 신성환 위원은 이번에는 동결로 선회했다.향후 금리 전망에서도 동결에 무게가 실렸다.금통위원 6명 가운데 5명은 향후 3개월 내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3개월 내 동결을 예상한 위원은 지난해 8월 1명에 그쳤으나 10월 2명, 11월 3명에 이어 이달에는 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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