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종합특검법 필버戰 돌입…"내로남불"·"내란종식"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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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종합특검법 필버戰 돌입…"내로남불"·"내란종식" 신경전

여야는 1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2차 종합특검법'(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두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대결에 돌입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내란특검이 민생 특검이고 국가를 정상화하는 과정이자 경제"라며 "이번엔 반드시 종합특검법을 처리해 국가 기강을 바로잡는 준엄한 시간으로 결의를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필리버스터가 시작된 지 24시간이 지난 16일 오후 토론을 강제 종료하고 종합특검법을 표결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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