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장악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그린란드가 오히려 미국에게 '돈 먹는 하마'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덴마크가 그린란드에 주던 보조금을 대신 충당하고 광산을 새로 개발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누크 지역에서 대형 새우선을 운영하는 옌스 프레데릭센은 "해안 지역의 생활 수준이 훨씬 낮아 미국이 그린란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해 호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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