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존립과 직결된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의 배경에 특유의 경쟁·비교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인들은 세계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출산기피 이유로 '경제적 부담'을 꼽는 경우가 유독 많았는데 경제적 부담을 키우는 주된 이유가 경쟁·비교 문화에서 비롯된 높은 양육비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같은 기간 1인당 GDP로 비교한 양육비 수준은 중국 6.9배, 일본 4.26배, 미국 4.11배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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