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에 2025년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왕즈이(중국·세계 2위)가 다시 대권 도전을 위해 순항했다.
세계 2위로 안세영과 반대편 대진에서 대회를 출발한 왕즈이는 전날 탄비 샤르마(인도·41위)에게 2-1로 힘겨운 승리를 챙겼으나 16강은 오히려 손쉽게 이기고 8강에 올랐다.
앞서 6일부터 11일까지 열린 말레이시아 오픈(슈퍼1000)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안세영에게 대역전을 허용하며 완패한 왕즈이는 이번 대회에 다시 결승에서 안세영과 격돌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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