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준 9단.
사진=한국기원 신민준은 15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최종 3국에서 일본 최강 이치리키 료 9단에게 216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1국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던 신민준은 2, 3국을 내리 따내는 역전극으로 종합 전적 2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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