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장애부모를 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케어러) 실태와 과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국내 영케어러의 정확한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다.
해당 조사에서 13~34세 4만3832명을 대상으로 실태를 파악한 결과, 돌봄청년들은 평균적으로 주당 21.6시간을 가족 돌봄에 할애하고 있었다.
또 가족돌봄 청년 61.5%가 우울한 상태로 파악됐는데, 주돌봄자는 70.9%로 70%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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