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부정입학 의혹' 이병천 전 서울대 교수, 1심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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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부정입학 의혹' 이병천 전 서울대 교수, 1심 징역형

아들 부정입학, 불법 동물실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병천(61) 전 서울대학교 교수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심은 이 전 교수의 ▲조카 부정입학 혐의 ▲아들의 서울대 대학원 입학시험 문제 유출 혐의 ▲외국인 유학생 연구비를 돌려받은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했다.

이 외에도 실험견 공급 대금을 과다 청구해 연구비를 빼돌린 혐의,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승인 없이 검역 탐지견을 반입해 실험하고 자격이 없는 식용견 농장업주에게 채혈을 시킨 혐의 등도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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