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결과의 원인으론 임 회장 취임 후 생겨난 특정 인맥 중심의 폐쇄적 권력 구도, 업계 최저 수준의 보상 등이 지목됐다.
우리은행 내부 직원들의 전언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임 회장 취임 초기 단행된 9개 부문장 인사에서 절반에 가까운 4명이 연세대 출신으로 채워진 이후 여전히 그룹 내 핵심 요직에 특정 학교 출신의 인사들이 두루 포진해 있다.
일례로 임 회장 1기 단행된 첫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한 김건호 전 우리금융 미래사업부문장 역시 지난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이사로 영전한 데 이어 올해에도 연임에 성공하며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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