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외국인 노동자 3m 추락…인권단체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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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서 외국인 노동자 3m 추락…인권단체 "대책 마련하라"

전북 김제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은 사고를 두고 인권단체가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이 사고를 두고 전북이주인권노동네트워크는 도내 돼지 농장에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사고가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관계기관이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돼지 농장 사고가 반복됨에도 노동부와 전북도는 어떤 대책도 마련하고 있지 않고 있다"며 "반복되는 돼지농장 속 이주노동자 산업재해와 인권침해에는 관계기관의 침묵과 방조도 큰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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