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남자 프로농구에서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코트를 누비는 모습을 다음 시즌부터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KBL은 2018-2019시즌까지 일부 쿼터에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을 허용해오다가 2019-2020시즌부터는 국내 선수 입지 확보 등을 위해 모든 쿼터에 외국인 선수를 한 명씩만 기용하게 했다.
하지만 리그 경기력 제고 등을 위해 외국인 선수 출전이 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안팎에서 이어졌고, KBL은 다음 시즌부터 2쿼터와 3쿼터에만 2명을 동시에 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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